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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디스플레이 전망

개인적으로 앞으로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발전했으면 좋겠는지 기록해둔다.

가장 원하는건 디스플레이가 한쪽 벽을 통째로 사용하는 위와 같은 형태로 항상 켜 둘 수 있는 저전력과 얇은 두께, 그리고 대형화가 필요하다. 3D 기술의 경우 추가적인 기기(안경이나 머리에쓰는 헬멧)가 없이 3D로 볼 수 있는것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어느 한 사람이 추가적인 기기를 장착한 채로 3D영상을 즐길때 같은 장소에 있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2D영상을 보는 것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편광 기술을 이용한 3D화면을 편광렌즈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면 화면에 상이 두개로 나타나 흐리게 보이므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벽 전체가 디스플레이
-벽지같은 얇은 두께
-항상 켜둘수 있는 저전력과 저발열
-개인이 3D영상을 보는 동시에 2D영상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기술

<사이니지>
우선적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적용될 곳은 공공장소 또는 건물, 상업지역의 사이니지(대형 광고디스플레이) 일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대형화는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접합선도 베젤을 줄여서 해결하거나 아예 통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프로젝터>
내가 원하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경쟁하는건 프로젝터인데 적은 유지관리비용이 적고 대형화면을 얻기 쉽다. 다만 프로젝터가 일정위치에 있어야 하고 스크린을 달아야 하는 점,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의 밝은 화면에 비해 어두운 점을 가지기에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디스플레이쪽이 일정부분 프로젝터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망이라는 단어가 글에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희망이라고 쓰기에는 그렇게 큰 기원이나 기대가 없고 예측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 현실 가능성이 조금 멀다. 조망은 내가 원하는 것이 지금 발전하고 있는 기술의 방향과 약간 다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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