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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크(O-BIKE) 사용기

길거리를 다니다가 오바이크를 발견했다. 한번 번 타보고 따릉이와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가입을 하고 대여를 해 실제로 타보았다.  
우선 오바이크를 접한건 이글루스의 차이컬쳐님의 블로그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보게되어서 반가웠다. 서울은 대여자전거인 따릉이가 있어서 과연 따릉이와 경쟁이 되긴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비교를 해 보았다.

우선은 대여부터 시작.

우선 오바이크를 타기 위해서는 보증금 29000원이 필요하다. 가입후 화면은 다음과 같은데 언락을 누르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보증금 적립항목에서 29000원이라고 써있지만 보통은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수수료가 붙어서 실제로 나가는 돈은 비자카드 기준 29,839원이다.


보증금을 넣은후 앱에서 예약을 하거나 아래 사진처럼 자전거 핸들부분 또는 뒷바퀴쪽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가 되는 듯 하다가 갑자기 실패했다.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서 잠금이 풀리는 듯한데 주변에 무선기기가 많으면 대여가 잘 안되는듯 하다.


안장을 올려 봤는데 곧바로 삽입한계선이 나왔다. 따릉이 안장기준으로 약 7~8단 정도의 높이를 가지는것 것 같다.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서 잠금이 풀렸다. 다 타고난 오바이크는 안전한 장소에 저 잠금장치를 내려서 놔두면 반납이 된걸로 치는 것 같다.



크랭크가 얇다.튼튼하긴 하던데 조금 싸보이는 느낌이다. 번호가 붙어있어 앱에서 예약할때 헷갈리지 않을 수 있었다.


오른쪽 손잡이쪽에 돌리는 것이 있어서 당연히 기어조절하는 그립시프트인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돌리면 따릉하고 울리는 벨이었다.

 휠의 크기는 따릉이와 같은 24인치이고 폭도 거의 비슷한것 같았다. 생긴게 예쁘고 반납도 편하지만 주행성면에서 따릉이처럼 한강변에서 타기는 힘들것 같다.
 오바이크는 간단하게 걸어다니는 구간사이에서 따르게 이동하는 컨셉인것 같다. 내가 탔을때는 무료이벤트 중인지 이용요금은 받지 않았지만 유료화되면 15분 단위당 250원의 의 요금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컨셉에 잘 들어맞는 요금인듯 하다.
 이번주 중에도 동네에서도 오바이크가 서서히 늘어나는 것을 보니 상당히 많이 공을 들이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따릉이에 조금 더 발길이 가는 는것 같다. 오바이크의 경우에는 따릉이가 없는 광명등의 서울 인근 지역에서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오바이크를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 게 없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긴한데 텅텅 빈 느낌이고 아직 시작인 느낌이 강했다. 우선 타보는 사람이 늘어야 주변에 소개도 하고 '아,이런게 있었구나!'하는 사람도 늘텐데 조금 아쉬워서 리뷰를 남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처음 쓰는 리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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